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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jwpark@doowang.net
작성일 2014-01-23 조회수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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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밤에 안전한 나라 세계 5위: GTCI
인도네시아가 세계에서 5번 째로 밤에 안전한 나라로 조사되었다.
아데코 그룹의 알린 황 이사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언론인 트리뷴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가 세계 인적자원 경쟁력 지수(GTCI: Global Talent Competitiveness Index)에서 밤에 안전한 나라 항목에서 103개 국가 중 5위로 평가됐다”고 확인했다.
최근 프랑스 대표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가 다국적 종합 인력 서비스 회사인 아데코(Adecco), 싱가포르의 인적자원리더십연구소와 함께 GTCI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GTCI는 국가 인적자원의 생산•보유•유치 능력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국가가 얼마나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고 보유를 잘하고 있는지’를 알려 준다. 조사는 전 세계 103개 국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교육, 정부 정책, 사업 환경, 지식 수준 등 6개 분야의 48개 항목으로, 항목마다 100을 최고 지수로 평가했다.
알린 이사는 “밤에 안전한 나라 항목은 한 나라의 질을 측정하는 데 있어 많은 변수들 중 하나이며, 모든 변수는 삶의 질과 인적 자원을 유치하고 재능을 향상시키는 대로 향하는 만큼 인도네시아가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는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를 인도네시아로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해석했다.
전체적으로 인도네시아는 인적 자원 경쟁력 순위에서 GTCI 37로 84위를 차지했다. GTCI가 높을수록 글로벌 경쟁력이 높다.
세계에서 최고의 인적자원을 가진 국가는 GTCI 74.83을 보인 스위스다. 스위스는 6개 분야 중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위스에 이어 인적자원 경쟁력 세계 2위를 차지한 국가는 종합 평가 지수 70.34의 싱가포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위다.
인도네시아는 과학 기술 분야에서는 48위에 그쳤다. 이 분야에서는 스웨덴이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일랜드, 스위스, 일본, 이스라엘이 그 뒤를 이었다.
사업 분야에서는 88위에 머물러 충격을 주었다. 사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는 싱가포르였으며 뉴질랜드, 미국, 덴마크, 노르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 분야에서는 58위를 기록했으며 GTCI 보고서는 인도네시아를 중저소득 국가로 분류했다. 노동 생산성 분야에서는 73위, 개인 노동 생산성에서는 80위에 그쳤다.
그러나 GTCI 보고서는 인도네시아는 괄목할만한 경제 성장을 이룰 것이기 때문에 현재 약 5천만 명에 불과한 인도네시아의 전문 인력은 오는 2030년에는 1억1,3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세계 경제 포럼의 자료를 인용하여 인도네시아의 출생률과 인구, 미국, 유럽 등 경제 대국 중심의 세계 경제 발전에 따라 절실하게 필요한 전문 인력의 부족 등을 감안하면 인도네시아 역시 유능하고, 전문적인 인력의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와 인도의 고용 산업은 적절하고 신속하게 성장하는데 실패한 것 같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의 인적자원 경쟁력은 세계에서 28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GTCI는 54.46으로,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와 일본에 이어 세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인재 육성 지원 분야 24위, 지식 수준 분야 22위, 사업 환경 분야 28위를 차지해 비교적 높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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