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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jwpark@doowang.net
작성일 2014-01-23 조회수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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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흡연률 세계 2위
인도네시아의 흡연인구가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이며, 흡연율은 세계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대학 건강지표 평가연구소 등이 1980년부터 2012년까지 187개 국가 15세 이상 흡연인구의 수와 흡연량을 추정해 조사한 연구결과를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자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국가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인구대국이다.
이들 국가는 2006년 이후 흡연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특히 중국의 경우 2012년 기준 흡연율은 24%로 1980년 30%에서 줄었지만 흡연자 수는 약 1억 명이 늘었다. 인도도 흡연율은 19%에서 13%로 감소했지만 3,500만 명이었던 흡연자가 무려 1억1000만 명으로 많아졌다.
인도네시아의 흡연인구는 1980년대 이래 2배로 늘어난 5,200만 명으로 세계 3위이며, 15세 이상 흡연율은 동띠모르(61%)가 세계 1위이고 이어 인도네시아다.
인도네시아에서 흡연율이 남성과 여성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다. 2012년 인도네시아 남성의 57%가 흡연자이며, 여성의 흡연율은 3.6%로 남성에 비해 큰 차이를 보였다.
나프시아 음보이 보건장관은 “담배로 인한 질병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흡연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의 15세 이상 흡연자 비율은 23.9%로 집계돼 세계 평균 18.7%보다 5%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흡연자도 1980년 845만 명에서 996만여 명으로 오히려 15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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