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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jwpark@doowang.net
작성일 2014-01-23 조회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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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한 달간 홍수경보 발령
조꼬 위도도(조꼬위) 자카르타 주지사가 ‘홍수경보(Siaga banjir)’를 1월 13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한 달간 관내에 발령했다.
최근 수일간 자카르타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로 주민 2명이 숨지고 2만8천여명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이달 말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돼 홍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재난당국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가재난대책청(BNPB)에 따르면, BNPB가 기술응용연구청(BPPT)과 공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자카르타 북부 해상에 비를 내리게 하는 기후조작을 통해 자카르타 상공의 강우량 제어를 추진하고 있다.
수또뽀 뿌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당국이 총 200억 루피아를 투입, 수송기 전세와 수분 입자끼리 서로 뭉치도록 도와주는 '구름씨’ 원료 등을 구입해 2개월 동안 강우량 조절 활동을 한다”며 “기후조작이 환경과 기후변화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후조작 비용은 홍수로 인한 손실에 비교하면 훨씬 적다. 2007년과 2013년 홍수피해로 각각 3조8천억 루피아와 7조 루피아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BNPB는 기후조작으로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자카르타 지역에 내리는 정상 강우량의 35% 정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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