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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jwpark@doowang.net
작성일 2013-10-07 조회수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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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컵 하는 시골 여성 급증
인도네시아 뷰티산업 특히 여성용 화장품 시장 전망이 밝다. 도시에 거주하든 시골에 거주하든 여성들의 가방에 메이크업 제품이 필수품처럼 들어 있는 게 방증이다.
닐슨 인도네시아가 지난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시지역 화장품 판매액은 6,060억 루피아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4% 증가했다. 자바섬 시골 지역 화장품 판매액은 820억 루피아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로 급증했다.
닐슨 인도네시아 가정용 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 헬렌 까트리나는 “이번 조사에서 자바 시골에서 화장품의 시장잠재력이 매우 크며 생산업체들에게 엄청난 기회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도시 지역 화장품 소비자들은 좀더 대범하고 영리하게 브랜드를 선택한다.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사용한다.
도시 소비자 중 화장품 브랜드를 3개 이상 사용하는 비율이 지난해 상반기에 12.4%에서 올해 상반기에 15.9%로 증가한 반면, 시골 소비자는 3개 이상 브랜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감소했다.
헬렌은 시골사람들도 화장품을 필수품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인상된 가격을 지불하고 화장품을 구입할 의사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자바 시골에서 올해 상반기에 화장품 가격이 18.2% 상승했고 특히 파운데이션 가격은 39.4% 인상됐음에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메이크업 제품보다는 스킨 케어 제품 판매가 더 빠르게 증가했다.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시골에서는 립스틱과 아이메이컵 제품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고, 도시에서는 립스틱과 아이메이크업 이외의 메이크업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도시 지역의 경우 립스틱과 아이메이크업 제품이 이미 일반화됐다.
중산층이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로레알과 메이블린 같은 수입 브랜드와 무스띠까 라뚜와 마르타 띨라아르 같은 국산 브랜드들가 함께 시장을 넓히고 있다.
헬렌은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지금도 새로운 브랜드가 진출할 여력이 충분하다며, 도시에서 화장품 소비 가구는 43.2%, 시골에서는 30.8%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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