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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소득자의 소득세를 35%로 인상

  • 날짜
    2021-06-03 16: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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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물리아니 인드라와티 재무장관은 정부가 연간 50억 루피아(34만8,000달러) 이상의 개인소득에 대한 세율을 기존 30%에서 35%로 인상하는 새로운 소득세법을 개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스리 장관은 의회 금융위원회XI와의 회동에서 인도네시아 내에서 극소수만 해당 그룹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나이트 프랭크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순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사람은 21,430명, 즉 인도네시아 인구 10만명 중 8명이 백만장자이라고 추정했다.
 
이 컨설팅 회사는 인도네시아의 순자산가치가 100만 달러 이상인 개인들이 2025년에는 두 배인 45,000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인구 10만 명 중 228명의 백만장자가 있는 다른 아시아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도네시아의 백만장자 비율은 낮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현행 소득세법에 따라 누진세율로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다. 현행 납세자들에게 부과되는 소득세율은 5천만 루피아까지 소득에 대해 5%이고, 5천만 루피아 초과 2억 5천만 루피아까지 소득에 대해서는 15%를 내야 하고, 2억 5천만 루피아 초과 5억 루피아까지 소득은 25%의 세금이 부과되며, 인도네시아의 최고 소득자인 5억 루피아 초과의 연간 소득에 대해서는 30%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출처 : 인도네시아 경제신문)